혼자만의 지옥에 살았던 반고흐씨를 만나기 직전....

과연 내가 원츄했던 작품들이 있을까 반신반의 했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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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어정쩡한 포즈 어쩔꺼냐구요...!!ㅠ.ㅠ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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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고흐씨의 파워는 대단하셔요..
 고흐의 아들씨는 평생 맘편하게 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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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happened? mr. Charles

2007/11/04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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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가 많이 차가워졌다..

추위에는 약하지만 추운 날씨를 좋아한다...

건조한 공기, 뺨에 닿는 공기, 따뜻한 입김들이 그날들의 기억을 다시금 살려낸다.

단지 계절이 변했다기 보다는...

내 주위의 많은 것들을 보는 시각이 변해버린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은

언제나 그속에서 살고있기 때문일까?

내가 그것을 잃어버린 이후로..

매번 겨울이 가까이 있다고 느낄때마다..

나는 추억하고 외로워지고 서글퍼진다..

마치...죽음이 우리 삶속에 함께 공존 하면서도..

우리는 죽음이 우리와는 무관한...어떤 다른 공간에 있다고 치부하는 것처럼..

나 역시 내 안에 기억된 그 녀석을

외면해버릴수 밖에 없다.

추위에 약한 내가

겨울을 좋아하는 것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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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사지원서에 넣을 사진을 찍었다...
아직 어리다고만 생각했었는데...
후크보다는 피터팬이 좋은데...ㅠ.ㅠ
어설프게 뽕이들어간 형의 정장을 입고
이마가 보이는 2:8가르마르 타고서..
심하게 길어버린 뒷머리는 목뒤로 가리고..
밝은 표정으로 사진을 찍는 내가 너무 서글퍼만 보였다..

지원서를 넣으며 드는 생각은...
난 정말 경쟁력 없는 무능력한 이였구나...하는..
혼자만의 자괴감뿐....
Posted by Ch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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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태어나면

나는 초록고양이가 되고 싶어

보라색 눈의 초록고양이...

그 고양이는 외톨이로 태어나 열대우림어딘가에 살고있고

죽을때까지 다른 생물과는 만나지 않아..

07.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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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Ls

비온 다음날은 거리가 선명해져서
사진찍기 좋다..
출사 갔다가 비가 내리면 어쩌나 하며 걱정도 했지만..
걱정보다는 나가야 겠다는 욕망? 이 더커서..^^

자전거를 타고 어깨엔 내 캔디를 걸고서... 용감하게 홀로 라이딩 겸 출사를 나갔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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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너무 이뻤다..그 빨간색이...나의 캔디는 빨강과 파랑에 강하다..
감성의 펜탁스..ㅋㅋ 역시..빨간색은 정말 잘 잡는다는...
그나저나 저옆으로 보이는 업힐 구간을 올라가야 한다..
문제는 내 자전거에 기어가 없다는것..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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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의 정상까지 올라왔다...이젠 체력이 어느정도 붙었나보다..
숨이 차지도 않고..제법 가뿐하다..
눈으로 볼땐..왠지 멋진 풍경인데..사진으로 담으면...그닥이라는..
아직 내 사진 실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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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다운힐이다..허나 블록이 깔끔하지가 않아서..
내 엉덩이가 많이 힘들어 질꺼 같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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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다니면 맘이 편하지만..내 사진을 찍을수 없다는 단점이..
언제나 나의 그림자 친구 사진만 찍을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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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스트...호주 갈때 팔고 갈려했으나..정이 너무 들어버린관계로...집에 모셔놓고 갔는데..
역시 걍 두고 가길 잘했다..
녀석은 언제 봐도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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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칭구이자 스트의 베스트프렌인 호빵이...
힘들때 녀석이 웃어줘서 힘이된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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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자의 배열이 깔끔하다..
물음표? 식 배열
맘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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갯뻘...막 뛰어 들어가고싶은 충동이..올때 마다 밀려든다..
노란 장화를 사고싶게 만드는 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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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는 부끄럼이 많다...
조금만 가까이가도 숨어버린다..
이사진을 찍으려고 30분 정도를 숨죽이고 쪼그려 앉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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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까이 있는 녀석들은 죄다 숨어버리고..
멀찌감찌 있는 녀석들만 나와서
내 눈치를 살핀다..
맘 작은 녀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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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색잎들과 호빵의 조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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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애마 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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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참 이쁘다..
직선 길이였음 그닥 별로 였을듯..
적절히 꺾여서..
지겹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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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의 안장....저녁석이 조금만 폭신 했다면..
내엉덩이가 참으로 좋아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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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 이뿌게 들어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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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액자 처럼 되어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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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나무 작대기가 있었다면 스파이더맨을
괴롭혀 주고싶었으나..
찾지 못해서 미수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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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배를 가지고 싶다..
물이 더러워서 NG지만...
그래도 배를 가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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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가 잘익었다..
고추를 보니
데이브아저씨가 생각난다..
데이브가 키우던 고추는 많이 매웠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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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보같이 항상 웃는 호빵이..
고질적인 촌병으로 인해서...
볼이 항상 빨간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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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하는 아저씨와 구경하는 아저씨...
항상 뗄수 없는 공식이다..
낚시하는 아저씨 옆에는 구경하는 아저씨가 꼭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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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고싶은건 아주 어렸을 적부터 꿈이였지만...
높은걸 싫어했던것도 아주 어렸을때 부터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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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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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의식의 자각이 우리의 출생과 일치한다고 잘못 생각하고 있는데,
그것은 우리가 출생 말고는 다른 살아있는 상태를 상상할 줄 모르기 때문일 것이다,
우리는 늘 그확신 위에서 보았고, 느꼈고 , 세상에 출현하는 그 순간을
의식이 탄생하는 결정적인 순간으로 동일시했던 것 같다,
시각, 청각, 후각, 미각 촉각이 작동하는 지각 장치인 민철이라는 녀석이
25년동안 자기 자신과 세계에 대한 완전한 무의식 속에서 살 수 있었다는 것,
바로 그것이 저 조급한 이론에 대한 반박이다
왜냐하면 의식이 도래하기 위해서는 어떤 이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름이 필요하기 때문이다..이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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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Ls

07.09.14

2007/09/14 0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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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다...

그렇게 크고 또는 많은 일들이 다가오는 순간들이..

생각이 깊다기보다는..복잡하다...

문제는 있지만 실체는 없다...

답이 없고...또한...올바른 결정이라는게 없으니...

이렇게 혼란스러울때 흑백 논리에 빠지지 말자..

모든건 상대적이고 흑과 백이 있는건 확실하지만...

둘중 하나가 맞다는 것 만큼 바보 같은게 어디있는가...

본질주의는 진정 위험한 것이다..

본질을 따지기 전에...

뭐가 가장 현명한것인가를 생각해..

민철이 화이팅!!
Posted by ChoLs

일본을 경유하는게 젤 싸기도 했지만...
사실...가깝고도 먼나라 일본의 공항 분위기라도 느껴보고싶어서..
일본 경유를 택했던게 아니였나..ㅋㅋ

2시간 반정도의 비행후 일본에 도착했다..
오웃  기대된다 기대 기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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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리타 공항에 도착해서 뱅기가 정지했을때...저기있는 독스리오형제? 암튼...
저분들이 줄을 서더니...90'도로 인사를 꾸뻑하는게 아닌가..
오..역시 서비스정신이 완벽한 원숭이국에 내가 온것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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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서 공항까지는 셔틀버스로 이동한다...이유는 잘모르겠지만..whatever..
셔틀버스라고 해서 크다고 생각하면 오산...걍 작은 학원버스 정도 수준...흠..
내부 모습은 대략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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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노인석 뭐 이런거 같은데...이 나라는 예의를 얼루 먹는건지 모르겠지만..
노인에게 자리양보를 하지 않는다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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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항에 도착하자 마자 면세점 부터 둘러봤다....
인천공항에서도 사고싶은게 많았지만...분명 일본은 우리보다 면세가 클꺼야.. 맞어맞어..하며..
필요한건 일본면세에서 사자고 주경이랑 대충 입을 맞췄는데...
이런 젠장...이건 뭐여..
뭔 면세점이 이리 작은겨.....장난치는 것도 아니고...ㅠ.ㅠ
제길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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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기대한만큼 실망도 크다는....거의 5분만에 면세점을 다 둘러보고는...
너무 허무해서 창밖만 봤다는...ㅠ.ㅠ
암튼..이제 면세점도 다봤으니...
시드니로 가는 뱅기타는 게이트가 어디있는지 알아둬야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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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여긴거 같은데...오....벌써 사람들이 많이 앉아 있네...
우리 뱅기 출발시간이 저녁 9:45분이니깐...아마도 저사람들은..
나랑 같이가는 사람들이 아닌가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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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꺼내서 게이트 번호를 확인하고...
63번 게이트에서 타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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흠..여기가 63번 게이트 맞군...
게이트 까지 먼길을 걸어왔더니 배가 고프네...
밥을 먹어야겠는데....
신기한건...이넓은 공항에 편의점은 달랑 하나라는거...ㅡㅡ
뭘 먹을까 고민할것도 없다...그냥 편의점에서 파는거 먹어야지.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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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젤 먹음직 스러워 보이는건 라멘이구나...790엔 짜리 된장라멘에 도전...
이랴샤이마세~~ 하며 맹맹한 콧소리를 내는 점원누나에게
라멘을 주문....
그러나 친철함과 맛은 전혀 상관없는거군....
식성좋기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소문난 우리 박주랭이도 남길정도였으니...
이건 도대체 뭔 컨셉으로 만든 음식인거여...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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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튼 그러그러한 라멘을 먹고 나니 벌써 창 밖엔 어둠이 내리고 있었다..
이제 게이트 앞에가서 앉아있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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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아저씨는 호주 사람인가...
어찌 저리 여유롭게 책을 읽으며 기다릴수 있을까....
여유.....
어쩌면 내가 이 여행에서 가장 찾고 싶었던 것이 여유가 아니였을까..
곰곰히 생각하는 사이에 벌써 시계는 9시 40분을 가르키고 있었다..
이제 뱅기에 탑승해야 할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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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까지 9시간정도 비행...자 꼬꼬씽 하자 뱅기야...한숨 자고 나면 호주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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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첨 와본것 치고는 너무 쉽게(딸리는 영어실력으로) 공항에서 수속을 끝내고
 호주 땅을 밟았다...유휴~~ 드디어 호주다 ..ㅋㅋ
미리 연락되어있던 지인의 도움으로 잠시 거쳐갈 집 확보...
집에서 보이는 풍경...휴...풍경만 봐도 배가 부르다...ㅋㅋ

설렘과 걱정으로 가득했던 호주는 이렇게 도착했다...
왠지 도착한것 만으로도 어찌나 뿌듯하던지..
그 뿌듯함도 잠시..너무 피곤했던지..바로 쓰러져 자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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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 05월 06일
여행이 시작되는날... 확실히 나이를 먹긴했다보다...소풍가기 전날이면 어김없이 100%들떠서는
밤잠을 설치곤 했는데...1년이라는 긴시간의 여행을 하루 앞두고도..이리 숙면을 취하다니..ㅋㅋ
아무튼..6시에 일어나 완벽준비를 한후..7:30에 공항리무진을 타고..인천공항을 향했다...

심히 일찍 가니..공항엔 사람이 없겠지..하면 리무진에서 내리는 순간...역시 난 촌놈이였어..ㅋㅋ
공항엔 벌써 많은 사람들이..보딩을 하고있더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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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뱅기는 24시간 있을텐데...공항에 사람이 끊길수 없지...역시...난 바보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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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부터 긴여행을 함께할 우리 주랭이..뭐가 그리 심각하누...
하긴..아무 준비없이 가니 걱정이 쪼금 아주 쪼~~금 된다
그치만 뭐 별거있겠어..다 사람사는 곳인데..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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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여행이 아니다보니..요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필요하고..
난 여행갈때마다 왜이리 필요한게 많은게야..
jal기 화물 리밋이 20kg이라길래 줄이고 줄이고 또줄여서...왔는데..
저번달부터 30kg으로 늘었다는군..
젠장...걍 다 챙겨올껄....후회막급...
암튼...심히 줄인 것도..주경이 짐의 3배에 가까웠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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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놈이 내가 타야할 jal기란 말이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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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 안으로 들어가는 터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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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앉자 마자 먹을것부터 찾았다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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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호라 드디어 기내식 유후유후유후...
포장은 하나는 역시 일본.....
그러나..맛은 최악이였다는......젠장..jal기가 싼 이유가 있어..
역시 돈은 거짓말을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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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기에서 봤던 하늘의 모습...젠장...나 왜이리 들뜨는거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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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ChoLs

호주여행기 시작글

2007/09/07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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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5
숨쉴 틈도 없던 5개월간이였다....도서관 밖이 어떤세상인지도 모를만큼...답답했던...

뭔가 필요함을 느꼈다...뭔가 부족했으니...

또다시...가출을 결심...오랜만에 가출이다..ㅋ

국내는 많이 돌아봤고..해외로 나가봐야지..

결심과 동시에 일이 진행된다..

목적지는 유럽과 호주중에서 어딜가지......

자금이 심히 부족하니..일하기 쉬운 호주로 워킹을 가자..!!..

3일만에 결정하고 비행기 티켓을 샀다...

뱅기는..jal기로 선택 일본경유 호주행이다...

들어올때는 일본도 살짝봐야지..하는 계획으로 스탑오브로 신청..

그리곤.. 내일이면 출국이다...

역시...내 스타일 여행....국내든 해외든 정보는 찾지 않는다..

무작정 가서...몸으로 배운다...

팔다리가 멀쩡한데..뭐가 걱정이겠어...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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